독일에서 구충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독일에서 구충제 구하기 독일에서 구충제 복용 바깥 날씨는 너무나 화창하고 따뜻한데 이놈의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집콕 생활한 지 벌써 5주 차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이 생활을 해야 할지ㅜㅜ 한국, 독일뿐만 아니라 전 세계 모든 나라가 걱정이 됩니다. 10일에 한 번씩 마트 장 보러 나가는 것 외엔 집안에만 있다 보니 유튜브 시청하는 일이 낙이 되어 버렸고 매끼마다 뭘 해 먹어야 할지 골머리가 아픕니다. 10일 치 먹거리 채워 넣기는 너무나 작은 냉동칸 때문에 메뉴를 요령껏 잘 활용해야 한답니다. 이럴 때는 한국의 음식 배달 서비스, 택배서비스들이 정말 정말 그립습니다.ㅜㅜ 독일어 공부도 해야 하는데... 식구들 다 같이 있으니 집중도 안되고ㅠㅠ 물론 공부하기 싫은 핑계일 뿐이지만ㅎ 유튜브 검색하다 우연히 구충제에 관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