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진 맛! 페레로 라파엘로 화이트볼 초콜릿

페레로 라파엘로 화이트볼

  

 

오늘은 제가 즐겨 먹는 페레로 라파엘로 화이트볼을 소개해 볼게요~

 

한국에서도 많이 알려진 황금색 페레로 로쉐 초콜릿은 평소에 좋아하는 초콜릿입니다.

때문에 페레로라는 브랜드에 대한 신뢰감(맛 보장)이 있었어요.

 

페레로 라파엘로 화이트 볼은 대부분의 독일 마트에 항상 진열되어 있습니다.

초콜릿 좋아하는 제가 그냥 지나칠 수는 없었겠지요.^^

 

가격은 저렴하지만 케이스가 약간 고급진 느낌을 줍니다.

 일단 케이스도 예쁘고 사탕처럼 낱개 포장되어 있어서 깔끔하고 휴대성도 좋답니다.

 

처음 맛본 소감은 역시 페레로구나!ㅋㅋ 그런 맛~

화이트볼 속에는 통아몬드가 들어있고 겉은 코코넛 슬라이스 붙어있는데요 이 코코넛 슬라이스가 매력적이더라고요.

원래 코코넛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 코코넛 슬라이스는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난답니다.

 

 

 

페레로 라파엘로 화이트볼 소개

Raffaello는 이탈리아 제조업체 인 Ferrero가 1990 년에 시장에 출시 한 구(볼) 형 코코넛-아몬드 과자입니다.

프랄린은 하얀 밀크 크림과 하얀 블랭킹 아몬드로 채워진 구(볼) 형 웨이퍼로 구성됩니다. 코코넛 층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Raffaello는 초콜릿을 포함하지 않지만 유당을 함유하고 있어 유당 불내증 환자에게 적합하지 않습니다.

 

성분 :

Zutaten:Kokosraspel (25,5 %), pflanzliche Fette (Palm, Shea), Zucker, MANDEL(8 %), MAGERMILCHPULVER, SÜSSMOLKENPULVER, WEIZENMEHL, Tapiokastärke, Emulgator Lecithine (SOJA), natürliches Aroma, Backtriebmittel Natriumhydrogencarbonat, Vanillin, Salz.

 

 

라파엘로 화이트 초콜릿이라고 많이들 부르는데 초콜릿이 함유되지 않았다고 하니 초콜릿이라 부르기도 애매하네요ㅎ 

 

이름이 어떠하든 부드러운 화이트 초콜릿 맛으로 느껴지기 때문에 저는 그냥 초콜릿이라고 부를게요~

 

사람마다 입맛은 다르니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계실거에요. 하지만 저는 처음 맛을 본 이후부터 페레로 로쉐보다 라파엘로 화이트볼을 더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아직 드셔 보시지 않으셨다면 꼭 드셔 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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